반응형 혼자 가도 친절한2 6천원의 행복 회덮밥 오랜만에 탐라종합어시장 성대시장점에 물회를 먹으려고 들렀습니다. 물회는 4월부터 개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꽁치도 한마리 서비스로 주시고, 회가 생각보다 많아서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12시에 문을 열고부터 오후 3시까지 회덮밥을 6천원에 드실수 있습니다. 한번씩 드셔보세요~ 2021. 2. 10. 탐나 종합 어시장 (성대시장점) 소개해 드릴 회집은 성대시장 3거리 쌍용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한 탐나 종합 어시장입니다. 오픈 시간은 오후 12시이고 새벽 2시에 문을 닫습니다. 주문은 새벽 1시까지만 받습니다. 얼마 전까지 신발 등 세일하여 파는 곳이었는데 횟집으로 바뀐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에 아직 안 나옵니다. 점심 특가 메뉴는 문 여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원래 가격보다 싸게 드실 수 있습니다. 특가메뉴는 포장이 안되고, 남은 음식 싸가는 것도 안되므로 남김없이 전부 드시고 가셔야 합니다. 바로 위에 초밥 12개가 3,000원이라고 하는데, 오후 4시 이후의 가격입니다. 점심특선 드시면서 시키신다면 12,000원입니다^^ 제가 오늘 먹게 된 물회입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 맛 좋고.. 2020.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