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서울시 전철과 버스를 무제한 탑승)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내 지하철, 버스, 심야버스를 30일 동안 6만 2천 원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입니다.

6만 5천 원으로 3천 원 추가 충전 시 따릉이를 30일 내 매일 1시간씩 이용 가능합니다.

 

따릉이는 잠가도 반환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한 달에 10만 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오실 텐데요.

이 카드는 지하철역에서 3천 원 현금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충전은 무인승차권 발매기에서 가능합니다.

구매는 현금으로 하시고 충전은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합니다.